팬더 코리 유어와 슈왈츠 야생 성어입니다.

2cm정도 되는 팬더 어린이와 덩치 차이가 확연하게 납니다.
팬더가 슈왈츠 옆에 기대고 있는 장면을 담을려고 한거였는데 놓쳤네요.^^;

슈왈츠도 펫퍼드 처럼 아저씨 같지만 머랄까...더 점잖고 소심한 편 같습니다.


코리는 종 별로 성격이 다 달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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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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