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대입시 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주말에도 학생들 훈련하느라 바쁘다.
사랑이도 궁금했는지 겁도 없이 체육관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하고 나왔다.

오전 오후 거진 3시간을 산책하고 왔더니 녀석 만족스러운지 내내 장난질이다.

이제 내가 바빠지면 매일 산책가기 힘들텐데 어쩌나...갑작스레 걱정이 된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랑 인천대공원 첫 산책  (0) 2011.09.26
홍성 외가 + 성주중 산책  (0) 2011.09.24
가을 날씨를 즐기다  (0) 2011.09.22
Posted by 시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