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외가 + 성주중 산책
가족 2011. 9. 24. 18:20 |갑작스레 시골에 가고 싶어 다녀왔다. 어린 시절 그토록 크기만 했던 외갓집은 왜 갈수록 작아만 질까.
내가 집에 없으면 밥도 안먹고, 똥도 오줌도 안누는 사랑이.
실컷 반가움을 표시하곤 오랜시간 참았는지 많이도 눈다. 성주중에 가서 실컷 놀다왔다.
내가 집에 없으면 밥도 안먹고, 똥도 오줌도 안누는 사랑이.
실컷 반가움을 표시하곤 오랜시간 참았는지 많이도 눈다. 성주중에 가서 실컷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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