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시골에 가고 싶어 다녀왔다. 어린 시절 그토록 크기만 했던 외갓집은 왜 갈수록 작아만 질까.




내가 집에 없으면 밥도 안먹고, 똥도 오줌도 안누는 사랑이.
실컷 반가움을 표시하곤 오랜시간 참았는지 많이도 눈다. 성주중에 가서 실컷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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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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