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씨를 즐기다
가족 2011. 9. 22. 14:45 |사랑이도 날씨 좋은걸 아는지 자꾸 나가자고 조른다.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싶었는데 사랑이는 동네방네 구경하는게 더 좋은지 자꾸 걷자고 해서
1시간 산책하고 왔다. 참 행복한 날씨다.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햇살을 즐기고 싶었는데 사랑이는 동네방네 구경하는게 더 좋은지 자꾸 걷자고 해서
1시간 산책하고 왔다. 참 행복한 날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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