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산책용 안전장치 + 집에서
가족 2011. 9. 17. 12:14 |사랑이가 검은색이라 그런지 밤에 산책나가면 행여나 자전거나 사람에 치일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자전거 후미등을 떼어내 사랑이 옷 주머니에 넣어줬다.
주머니에 넣어도 잘 보이고 무겁지 않아 사랑이도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사랑이는 안전해져서 좋고, 지나가는 사람은 귀엽다고 난리다.
자기 의자에 올라가 멍~하니 있는 사랑이.
그래서 자전거 후미등을 떼어내 사랑이 옷 주머니에 넣어줬다.
주머니에 넣어도 잘 보이고 무겁지 않아 사랑이도 불편해보이지 않는다.
사랑이는 안전해져서 좋고, 지나가는 사람은 귀엽다고 난리다.
자기 의자에 올라가 멍~하니 있는 사랑이.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공놀이 (0) | 2011.09.20 |
---|---|
Talking Larry the Bird 앱 장난 (0) | 2011.09.13 |
사랑이 미용 + 동물등록증을 받다. (0) | 2011.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