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새해를 충동구매로 보내고 있다. -_-^

거실 천정에 때가 좀 탔길래 두어시간이면 칠하겠거니 하고 페인트를 주문해서 칠했는데...
이틀을 밤새 작업해야 했다. 거실 칠하다보니 안방이 아쉽고, 안방칠하다 보니 거실 벽이 아쉽고 --;

음이온이 나오는 냄새없는 페인트 어쩌고 하는데 과연 사실일까 ? 

옵션으로 더 내면 페인트에 아로마 액체를 섞어준다던데 향이 금방 날라갈 것 같아 안한게 쬐금 아쉽다.

환해진 거실을 보니 5년된 소파가 칙칙해보여 충동구매. 
어리버리한 가구점 직원이 스톨을 빼먹고 안가져와 2번 고생했다. 배송비 4만원 ㅎㄷㄷ ; 
낡은 소파버릴려고 동사무소에 신고했더니 수거비용으로 5천원 지불.

뽐뿌에 들어갔다 다들 저가 이어폰을 추천하길래 궁금해서 질렀다.



유코텍 이어폰 진동판 UBQ-ES103 이란 제품인데 리뷰를 보니 A8하고 비교를 해놨다.
막귀라 소리가 어떤지 분석할 능력이 없지만 가격생각하면 쓸만한듯 ? 등산다닐때 쓰면 딱이겠다.

이어폰 사면서 우연히 본 무선 마우스 디자인이 이뻐서 지름.



손에 쏙 쥐어지는게 마음에 든다. 무선 마우스는 처음 써보는데 이걸 왜 이제서야 질렀지 !
블투처럼 귀찮게 페어링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고 지레 짜증이 밀려왔는데 그냥 리시버 USB에 연결하니
바로 잡힌다. 이건 노트북에 쓰고 더 괜찮은 제품으로 질러봐야 겠다.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다보니 아쉬워서 -_-; 뭔가 지를게 없나 고민하다 지른 스파이더 포드.
고릴라포드도 종류가 많아서 포럼 가봤더니 다들 스파이더 포드 SM-829를 추천하길래 질렀다.
앞으로 고꾸라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법 꽉 물어준다. 요건 해수어 찍어주는 용도로 사용.

옵션으로 핸드폰 홀더를 추가했는데 미니 삼각대에 연결하니 딱이다. 액페 거치대 또 늘었네.



만약에 있을지 모를 정전을 대비해 휴대용 기포기도 질렀다.
지금까지 정전은 없었지만 혹시 모르는거니까. 에어 세기를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데 별 의미는 없다.
이건 되도록 창고에서 먼지 쌓여가는게 서로 좋다. 다시는 꺼낼일이 없기를.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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