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데려온 그린 크로미스 녀석들이 여전히 군기가 바짝 들어있다. 고놈들 참...

어항에 넣어주고 신경도 못쓰고 있었는데 워낙 순한애들이라 탈없이 잘 지내고 있다.

해수어는 커뮤니티 구성이 쉽지가 않다.
합사가 가능한 어종 / 불가능한 어종이 있기 때문에 불상사를 막으려면 최소한의 정보는 필수.
산호가 있을 경우 선택의 폭은 더 좁아진다. 비싼 산호 먹어치우는 녀석들이 있으니.

애초에 순한 애들만 골라서 넣으니 뭐 신경쓸일도 별로 없지만 :-)

ㄴ 인도양 출신의 그린 크로미스는 그루퍼,라이온,샤크,프록 등과는 합사가 불가능하다.(절대적인 것은 아님)
    먹이는 없어서 못 먹고 성어가 되도 6cm가 넘질 않기에 비교적 작은 어항에서도 기를 수 있다. 권장물량은 38L 
    가격은 해수어중 가장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 튼튼한 어종이라 물잡이용 스타트 피쉬로 많이들 넣어준다.

    ㄴ 개인적으로는 물잡이용으로 쓰고 바로 분양해버리는 것을 싫어한다. 한번 식구면 끝가지 책임져야지.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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