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물맞댐 끝나고 아돌포이들 입수했습니다.

지켜보고 있으니 밴드종만 모아놓은 코리항 녀석들 하는 짓이 귀여워 찍어 봤습니다.

신참이 어항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옆에 찰싹 붙어서 바쁘게 돌아다니는데
그 모습이 마치 어항 생활 조언해주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글 올리고 있는 지금도 신참 옆에 찰싹 붙어서 같이 다니는데 와이쯔마니 녀석이
아돌에게 딴 마음이 있는건지 떨어지질 않네요. -_-;

다른 어항에 넣은 녀석들도 다행이 다 건강합니다.

새식구 들어오면 시끌~시끌 해지는 코리들 보는 즐거움에 피로가 싹 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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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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