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에 없던 녀석
취미-물생활/물생활 2009. 3. 8. 13:43 |식물성 사료 사러 갔다가 베타가 눈에 띄었습니다.
(바로 가라 앉아서 코리용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순간 SIA님 십만이도 생각나고 마침 크라운 베타 한 마리만 남아있길래
충동적으로 사왔습니다.
어제 입수시키자마자 어항 어항 투어하더니만 코리들이랑 잠도 같이 자고
유유히 떠다니며 잘 놀고 있습니다.
코리들 광란의 밤 때 부딪혀도 아무 트러블이 없어 다행입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베타가 수컷 한마리만 있을 경우 코리와도 합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코리 아지트에 들어가서 같이 쉬기도 하더라구요.
(바로 가라 앉아서 코리용으로 무척 좋았습니다.)
순간 SIA님 십만이도 생각나고 마침 크라운 베타 한 마리만 남아있길래
충동적으로 사왔습니다.
어제 입수시키자마자 어항 어항 투어하더니만 코리들이랑 잠도 같이 자고
유유히 떠다니며 잘 놀고 있습니다.
코리들 광란의 밤 때 부딪혀도 아무 트러블이 없어 다행입니다.^^:
더 지켜봐야겠지만 베타가 수컷 한마리만 있을 경우 코리와도 합사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코리 아지트에 들어가서 같이 쉬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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