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무휴 늘 붐비는 2층 아지트 풍경입니다.

팬더들은 푹신한 수초 침대를 좋아하는 반면, 신진세력 스터바이들은
아지트에 몸 부대끼며 모여있는걸 좋아하더라구요.

저 아지트에 스터바이 21마리 전부 들어가기도 합니다.
위/아래 나눠서요 ^^

네온까지 그 좁은데 낑겨들어가는데 분점을 하나 더 낼까 고민하게 만듭니다.ㅎㅎ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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