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래서 밤새 '바스락'거렸구나.
취미-물생활/물생활 2009. 1. 16. 12:24 |어젯밤 니그로 부부를 몰래 훔쳐보니 고 작은 입으로 산호사 알갱이를 하나씩
옮기고 있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닥이 보일 정도로 파놓았습니다.
너무 파버린 탓에 도자기 집이 기울어져 손을 넣어 세워줄려고 했더니 부부가
달려들어 손가락을 물어댑니다.
그 간지러운 느낌 @@
그러나 "빨리 나가 ! 내 아이들 건드리지 말란 말이야 ! " 하는 니그로 부부의 당찬
외침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집만 다시 세워주고 얼른 손을 뺐더니 화가 덜 풀렸는지 핀을 다 세우고 째려보네요.
다시 얼른 어항을 가려주었습니다. 와...이것이 니그로들의 모성애구나...
우리집 순둥이 코리들과는 180도 다른 정말 사나운 성격의 애들이 새끼를 낳으니
이렇게 지극한 부모가 됩니다.
요새 물고기만도 못한 사람들 ! 니그로들에게 쫌 배워라 !
옮기고 있었습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닥이 보일 정도로 파놓았습니다.
너무 파버린 탓에 도자기 집이 기울어져 손을 넣어 세워줄려고 했더니 부부가
달려들어 손가락을 물어댑니다.
그 간지러운 느낌 @@
그러나 "빨리 나가 ! 내 아이들 건드리지 말란 말이야 ! " 하는 니그로 부부의 당찬
외침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집만 다시 세워주고 얼른 손을 뺐더니 화가 덜 풀렸는지 핀을 다 세우고 째려보네요.
다시 얼른 어항을 가려주었습니다. 와...이것이 니그로들의 모성애구나...
우리집 순둥이 코리들과는 180도 다른 정말 사나운 성격의 애들이 새끼를 낳으니
이렇게 지극한 부모가 됩니다.
요새 물고기만도 못한 사람들 ! 니그로들에게 쫌 배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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