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항 식구가 늘었습니다.
지난주에 퍼시픽 셀핀탱과 쓰리 스프라이트 담셀을 데려왔거든요.
 
요놈들 오자마자 밥에 달려드는게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주일간 이상이 없었으니 잘 살겠지요. ^^



어제는 처음으로 해수항에 산호를 넣어봤습니다. 나나는 꼽사리로 사와서 코리항에 풍덩.
제일 쉬운 스타폴립을 사왔는데 며칠이나 지나야 고운자태를 뽐내줄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누구는 10일만에 폈다던데 제발 일찍 보여주길 ㅡㅜ

간만에 해수어들 찍어줬습니다. 연사날리고 골라내는 무성의 ! -_-;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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