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재미나요. 

특히 기계음은 정말 똑같네요.

이런 분이 안내 데스크에서 있기에는 정말 아깝습니다.
성우 시험봐도 될 것 같네요. 

끼도 있으시고 목소리에 선함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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