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꽂히는 음악 Parov Stelar
관심-세상 2009. 11. 6. 11:14 |간만에 꽂히는 음악을 접했다. Parov Stelar
나이가 들더니 이젠 이런 음악이 좋아지네. 메탈리카 형님들 쏘리.
Marcus Füreder로도 알려진 파로브 스텔라는 오스트리아의 린츠에서 활동하는 음악가이다. 그의 음악적 색깔은 빠른 비트의 하우스그루브와 자유로움의 재즈로 설명할 수 있다. 그는 무대나 안락의자에 알맞은 현대적 비트와 1930년대 재즈의 리듬을 활용한 자신의 강렬한 리믹스를 가진 세계적 DJ이다. 그의 옛것과 새것이 만난 사운드는 스팀펑크나 네오 빅토리안으로 표현된다. 파로브 스텔라는 현 Etage Noir Recordings의 사장이다. - wikipedia
ㄴ 공식 홈페이지 http://www.parovstelar.com/
YouTube http://www.youtube.com/etagenoirrec
ㄴ 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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