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훈,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웹3.0에 대한 힌트를 찾다
공책 2009. 10. 24. 23:58 |
reading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 』
┗ Scott Berkun 이 [의사소통과 관계] 파트를 시작하면서 자기가 M$ 초년시절 뻘짓한 경험을 토대로 교훈을
이끌어 냈다. 오늘 분량만 읽고 덮으며' 뭐..당연한 소리지'하고 넘어갔는데 헉 ! miseryrunsfast님께 댓글달다
그간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를 찾았다. 그가 씨익 :) 웃는게 보인다. " 것봐, 먼저 뺑이친 사람 말이 맞다니까 "
2009/10/24 23:41분에 남긴 댓글.
통하였느냐 ?
┗ 아마존 들어가서 『 A Passion For Excellence』, Warner Business Boos, 1985 찾아봐.
배회관리. 신선한 개념이다.
┗ 그러보면 Scott Berkun 의 글쓰기 방법은 김태원님이 말한 WHISP에 상당히 근접해있네.
┗ 메타 의사결정 스킬을 터득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자원으로서의 시간 관리.
┗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음' 이라는 선택안을 항상 포함하라.
매몰 비용을 회수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 뭐든 일어나게 내버려 두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으라는 충고가 와닿는다. 자원으로서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 우석훈,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 정보의 역사를 읽는다 』
┗ 이젠 슬슬 짜증이 나려한다. 번역을 이런식으로 해놓다니.
마쓰오카 세이고가 좀 난해하게 말을 한다고 해도 그렇지.따로 해설서가 있어야 할 판국이다.
지금까지 본 번역 중 최악이다. 최악. 일어,영어는 둘째치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써서 암호문을 만들어 놓았네.헐...
order를 주문으로 번역한거 보고 경악을 했다. 나온지 오래된 책이지만 넥서스에 항의해볼까 ?
thinking
+ [ 다양한 형태의 정보 ]가 [ 감성 필터 ]를 통해 [체온,따스함,편안함]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고도 말이지. 기술은 뒤로 완전히 쏙 빼어버리는거야.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6살 먹은 아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바탕으로 말이지. 그냥 삶 속에 녹아드는거야.
대강의 느낌을 이미지로 표현해보고, ETC 메뉴에 따로 포스팅하자.
->http://seogo.tistory.com/entry/감성-컨버젼스-행복한-연결을-기다린다
+ 에버노트 더 만지작 거려봐야 겠다. CintaNotes 보완할 방법을 찾아봐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일 동물농장 하기전까지 결론 짓자. 벌써 3일이나 날렸네.
+ 엄마가 밥먹으래. 시리즈에 나도 슬쩍 끼어들어보자 . 아직 묻혀있는 멍멍이 사진들이 숱할터. 만들어보는거야~
아이고 생각만해도 재미있네. '이모' 는 생각만해도 쓰러질 것 같다. ㅋㅋ
surfing
+ 엑스페리아 SKT공급물량 모두 소진이 되었다니 이제 버스는 다 떠나간것인가 ?
세상에 엑스페리아가 버스로 풀려버릴줄은...부가서비스,가입비 내는게 갑자기 아까워진다. 크흑.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0200117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news&no=3891
+ 유인촌 '국경없는 기자회'에 항의할 것
국경없는 기자회게 언론자유 지수를 69위로 떨어졌다고 고작 한다는게 '항의'라니.
완장은 오늘도 내 생명력을 갉아먹는구나.
┗ '대통령 욕설' 만화가 불구속 기소 가카 만세 !
┗ 한승수 전 총리 '김앤장' 고문 복귀 이정도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 !
reading
┗ Scott Berkun 이 [의사소통과 관계] 파트를 시작하면서 자기가 M$ 초년시절 뻘짓한 경험을 토대로 교훈을
이끌어 냈다. 오늘 분량만 읽고 덮으며' 뭐..당연한 소리지'하고 넘어갔는데 헉 ! miseryrunsfast님께 댓글달다
그간 고민하던 문제의 실마리를 찾았다. 그가 씨익 :) 웃는게 보인다. " 것봐, 먼저 뺑이친 사람 말이 맞다니까 "
2009/10/24 23:41분에 남긴 댓글.
miseryrunsfast님과 만나면 공부할게 계속 늘어나요.
구글 알리미랑 트위터 알러트 이용에서 스마트폰과 아이폰 키워드로 정보만 계속 빨아들이고
있는 중인데 오늘 댓글달다가 나름의 힌트를 찾았습니다.
재밌는 우연입니다. 제가 블로그 접속하기전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읽고 있었는데,
마지막으로본 내용이 대화를 통한 프로젝트 관리방법론을 다루는 파트였어요.
"대화가 독백보다 낫다 "
통하였느냐 ?
┗ 아마존 들어가서 『 A Passion For Excellence』, Warner Business Boos, 1985 찾아봐.
배회관리. 신선한 개념이다.
┗ 그러보면 Scott Berkun 의 글쓰기 방법은 김태원님이 말한 WHISP에 상당히 근접해있네.
┗ 메타 의사결정 스킬을 터득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 자원으로서의 시간 관리.
┗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음' 이라는 선택안을 항상 포함하라.
매몰 비용을 회수하려는 노력은 무의미하다. 뭐든 일어나게 내버려 두고, 다른 곳에 에너지를
쏟으라는 충고가 와닿는다. 자원으로서의 시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 우석훈,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 정보의 역사를 읽는다 』
┗ 이젠 슬슬 짜증이 나려한다. 번역을 이런식으로 해놓다니.
마쓰오카 세이고가 좀 난해하게 말을 한다고 해도 그렇지.따로 해설서가 있어야 할 판국이다.
지금까지 본 번역 중 최악이다. 최악. 일어,영어는 둘째치고 한국말도 제대로 못써서 암호문을 만들어 놓았네.헐...
order를 주문으로 번역한거 보고 경악을 했다. 나온지 오래된 책이지만 넥서스에 항의해볼까 ?
thinking
지금처럼 복잡하지 않고도 말이지. 기술은 뒤로 완전히 쏙 빼어버리는거야.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게.
6살 먹은 아이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바탕으로 말이지. 그냥 삶 속에 녹아드는거야.
대강의 느낌을 이미지로 표현해보고, ETC 메뉴에 따로 포스팅하자.
->http://seogo.tistory.com/entry/감성-컨버젼스-행복한-연결을-기다린다
+ 에버노트 더 만지작 거려봐야 겠다. CintaNotes 보완할 방법을 찾아봐
지금부터 시작해서 내일 동물농장 하기전까지 결론 짓자. 벌써 3일이나 날렸네.
+ 엄마가 밥먹으래. 시리즈에 나도 슬쩍 끼어들어보자 . 아직 묻혀있는 멍멍이 사진들이 숱할터. 만들어보는거야~
아이고 생각만해도 재미있네. '이모' 는 생각만해도 쓰러질 것 같다. ㅋㅋ
surfing
+ 엑스페리아 SKT공급물량 모두 소진이 되었다니 이제 버스는 다 떠나간것인가 ?
세상에 엑스페리아가 버스로 풀려버릴줄은...부가서비스,가입비 내는게 갑자기 아까워진다. 크흑.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10200117
http://www.mymits.net/zboard/zboard.php?id=news&no=3891
+ 유인촌 '국경없는 기자회'에 항의할 것
국경없는 기자회게 언론자유 지수를 69위로 떨어졌다고 고작 한다는게 '항의'라니.
완장은 오늘도 내 생명력을 갉아먹는구나.
┗ '대통령 욕설' 만화가 불구속 기소 가카 만세 !
┗ 한승수 전 총리 '김앤장' 고문 복귀 이정도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급 !
┗ 세상에 푸틴이 귀여워 보인다 -0-;
카이로스님의 포스팅을 읽어보니 이 남자 외모만 포스가 넘치는게 아니였다.
그의 훈련방법 : 무릎까지 쌓인 눈밭에서 3시간 달리기, 계곡에서 노 젓기 등등.
그는 '기구보다 자연을 이용해서 키운 힘이 더 강하다 ' 라는 말을 주로 인용했다고 한다.
무제한급 레슬링 챔피언,삼보챔피언, 복싱챔피언 + 러시아 하원의원 + 국경수비대 중장
상대가 공포에 질릴만하다. ㄷㄷ 경기가 끝나면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신문에 가끔 실리기도 했다고 한다.
효도르가 끝판왕 인줄 알았는데...대단 !
+ 밥먹으래 최신판 ! ㅋㅋ 아 이런 개그 너무 좋아. 센스쟁이들 같으니라구.
+ 클량에서 본 1탄이 생각나서 추가. 검색하니 바로나오네. 계속 나왔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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