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마음이 동해서 집을 꾸미기 시작했다.

 

일만하며 살다 몸과 마음이 찌들어 병원신세를 진 후 나는 변했다. 이건 아닌듯 싶었다.

 

그럼 뭘 어떻게 해야하나 ?

모르겠다. 일단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조금씩 해볼련다.

 

퇴근후 기절하던게 전부였던 공간인 내 집이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음악 듣고 컴터하고 사랑이랑 노는 공간을 내 아지트로 바꾸어볼련다.

내 몸에 딱 맞는 나만의 공간, 아지트.

 

내가 다룰 수 있는 나무와 프로파일로 꾸미기 시작.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나게 놀다보니 완성.

 

나머지 40%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채워가야지.

 

작업과정은 후에 포스팅하고 일단 완성사진 !

 

사는 것 같다.







스탠딩 책상 밑에 들어가 사랑이 끌어안고 낮잠자는 재미가 솔솔하다. ㅋ









Posted by 시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