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 밟으면 다리 저는 척을 하는 사랑이.
왜 일까 ? 모래의 사각거리는 촉감때문에 그런가 @@

송일초등학교는 새벽에 가도 아무도 없어 좋다.

아침 햇살이 기가막힌 각도로 내리 쬐는지라 정말 좋다. 
이젠 가을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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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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