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ding

『 죽음의 수용소에서 』
 ㄴ Book 포스팅 > http://seogo.tistory.com/309


『  바이오 스피어 2 』
 ㄴ Book 포스팅 > http://seogo.tistory.com/310


『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관리 』

thinking


+ 우석훈의 책에서 [바이오스피어2] 조한혜정의 책에서[죽음의 수용소]가 언급된 걸 보고 아무생각없이 
  이번 입원기간 동안 읽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두 책은 모두 '인간실험'에 관한 책이다.
  우석훈과 조한혜정이 그렇듯, 두 책은 다르지만 다르지 않다.
  두 책을 포개어 읽다보니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일어나던 일과 바이오스피어 2에서 일어나던 일들이
  다르지 않았다. 빅터 프랭클의 친구가 수용소내에서 희망을 잃고 스스로 퇴화하던 모습과 바이오 스피어2 안의
  대원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보여주었던 행동이 다르지 않다.
  아주 오래전 남극기지에서의 폭행을 다루었던 기사가 떠오른다. 인간이 나약하고, 어쩌면 악마와 같은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게 될때 나타나는 현상들,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가는 과정과 자신에게 벗어남으로써 지옥에서
  빠져나오는 그 일련의 과정들은 빅터 프랭클이 책을 마치며 정리했던 말과 다르지 않은것 같다.
  
  아뿔싸 ! 병원에서 생기를 잃어버리고 기계적으로 읽어나갈 때는 전혀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이제와서야 !
   
  요즘들어 -내 자신을 보며 - 인간이란 존재는 참 복잡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 그보다는 선과 악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존재가 아닐까 ? 
  대부분의 사람은 악으로 기울어지기에 성악설을 지지하게 되지만.    

  ㄴ리더였던 존과 마그렛은 바이오스피어 프로젝트를 이끌어가는데 열정은 있었으나 위기관리 능력에 부족했다.
     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되기 시작한 순간부터 파멸로 들어선 것이지.
     존에게 스캇 버쿤의 [마음을 움직이는 프로젝트 관리]책 <난관에 대처하는 법> 부분을 보내주고 싶다.
     팀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여러 지원책을 마련했더라면 어땠을까 ?
     할리퀸이 마그렛에게 심리치료를 요청했음에도 계속 씹었던걸 보면 그들은 스트레스 관리는 안중에도 없었던 것이다.
     책의 후반부에 압박감의 임계지점에 도달한 대원들의 행동이 묘사된다. 일반의 프로젝트 관리론에서도 압박감 관리가
     나오는데 밀폐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에서 그에 관한 리더들의 고민이 없었다는게 실패 요인.
     
    ㄴ 결국 사람인가 ? 인간 행동에 대한 책을 읽어야 겠다. 계획 세울 것. 스캇 버쿤의 추천도서부터 ?


+ 왜 매번 퇴원하면 극도로 무기력해지는걸까 ?  3일동안 지난 드라마 줄창 보며 폐인으로 지냈더니 좀 추스려진다.
  스트레스 때문인가 ? 읽기도, 생각하기도 다 귀찮아진다. 입원할때마다 이런 식이면 곤란하지.
  좀 차분하게 생각해보자. 

  ㄴ 다음부터는 퇴원하자마자 '해야 할 자잘한 일 목록' 따위를 만들어 실행해볼까 ?
      무작정 늘어져있지 말고 소소한 일들 해가며 추스리는게 더 좋을 것 같다.


+ 코리들 밥먹이고 난 뒤 사료 축구 시키는 재미가 솔솔하다. 사진찍어 올리자.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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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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