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온 블랙 녀석 얌전한줄 알았는데...

원래 이 시간이면 애들 쉬는 시간인데 블랙 녀석이 지 혼자 어항 끝 -> 끝까지
찍고 놀기 시작하니 가만히 있던 애들까지 덩달아 난리입니다.

시커먼 녀석이 체력도 좋아서 지금 저런지 10분이 넘었는데 멈출 생각을 안하네요.

오토싱까지 덩달아 그분이 오셔서 책상위가 시끌~시끌합니다.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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