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사람이요,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강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탈무드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고, 책임을 회피함으로써 멋진
미래의 전망을 잃고 있는 것이다.  





질문을 가지고 평생을 살다보면, 언젠가 우리는 그 질문의 답속에 살고 있는
우리를 보게 될 것이다.    - 릴케




상황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이 상황을 해석하는 자신의 관점을 변화시켜라.
중요한 것은 고난은 자신만의 시각으로 재해석 함으로써 자신의 미래에 대한
꿈을 다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다.   




당신은 평범한 사람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모든 위대한 사람들 역시 모두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았던 시절을 가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꿈을 가지고 일단 개혁을 시작하여 구르기 시작하면, 끊임없는 변화를 일상의
원리로 받아 들여야 한다.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은 바라지 않아서가
아니라 익숙한 생활이 주는 기득권을 잃어 버릴까 두려워서이며, 일상생활의
편안함을 놓치기 싫어서이다.   




가장 확실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고른 성품을 지녀라. 그대의 태도에서 모순을 보이지 마라.
기질에서든 행동에서든, 분별있는 사람은 언제나 그대로이며, 자신의 완전성속에
자리잡고 있다. 지혜에 관계된 문제에서 변덕이라는 것은 추잡한 것이다.




두려움에 싸우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관심의 초점을 현재로 돌리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자신의 관점을 자신이 처한 지금 이 순간에 쏟는 연습을 하라.
인생이 달라질 것이다.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인간이 자신의 태도를 변화시킴으로써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비교는 행복의 종말이며, 불만족의 시작이다.
 
    
  




자신의 가치를 내보이려고 애쓰지 말라. 겸손과 내적 평화는 나란히 존재하는 것이다.
현실은 역설적이다.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얻기 위해 애쓰지 않을수록 그들로부터
더 큰 동의를 얻을 수 있다.




타인을 평가하고 판단하는 데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소모되며, 이것은 거의
예외없이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모습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느긋함을 이후의 어느 순간을 위해 예약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삶 속에서
규칙적으로 취할 수 있는 마음상태로 생각하라.




미래는 현재의 습관에 의해 결정된다. 습관은 개개인의 인생행로를 결정하는
가장 정신적이면서도 구체적인 기본 원리중 하나이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니 남의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다.    - 장영희 교수




'나의 삶이 안온하다'는 것은 첫 줄에 서 있는 누군가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한 것'
이라고 형은 내게 말하지. 그리고 그 헌신의 완성은 내 등 뒤에 숨어 있을지
모르는 누군가에게 손 내밀어 함께 갈때 이뤄진다는 것도 이젠 알것 같아.
나로부터 너에게 내 손과 어깨를 '나눠주는 것'이야말로 공동체의 사랑이며
'진정한 나눔'은 자신에게 하나뿐인 것을 나눌때 만이 가능한 것임을 형은
내게 보여 주었어...    - <미디어비평> 기자 이상호




이 세상에 재능을 가지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처럼 흔해 빠진 것은 없다.
또한 세상은 많이 배운 낙오자들로 가득하다. 오로지 인내와 결단만이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우리가 스스로의 성공을 책임진다면 어느 곳에
있던 반드시 성공을 거머쥘 것이다.




가장 투명한 상황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이 그들의 실체를 가장 잘
보여주는 법이다. 관계를 맺어나가다보면 언젠가는 은연중에 혹은 공공연하게
상대방의 '실체'와 거래를 하게 된다.




사람들은 종종 가장 투명한 상황에 놓여있을때 가장 깊숙한 곳을 드러낸다.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일상적인 미묘한 기회들과 부정적 인상을
남기는 그다지 미묘하지 않은 기회들을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기다리는 법을 배워라.
우리가 거둔 성공의 90%가 어떤 방식으로든 인내심에서 비롯되었고,
실패의 90%역시 부분적으로 인내심의 부족이 그 원인이었다.
 



실수를 하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충분히 노력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인상으로 남는 것은 실수 그 자체가 아니라 실수를 처리하는 태도이다.




마음속에 깃든 회의주의와 비난주의를 날려버려라.
이 두 가지 악마에 지배당하는 순간 당신의 삶도 세상도 절망적으로 된다.
역사발전에 대한 당신의 신념을 회복하라. 늘 80/20의 법칙을 생각하라.
역사 발전은 늘 소수의 사람, 일부의 조직화된 자원에서 비롯된다.  -80/20 법칙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하는 문제의 밑바탕에는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가 숨어 있다. 그것은 바로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 '
그것을 위해 현재 무엇을 버릴 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폰 멘스타인의 모델
영리하면서 게으른 사람은 회사의 최고위치에 아주 적합한 사람이다.
최고가 되는 길은 바로 영리하면서 게으른 사람을 우선 흉내내고, 자신을
그 상태로 만들어서 계속 유지시켜 나가는 것이다.
정확하게 일을 선택하고, 가장 높은 가치를 더해주는 활동만 하면 일을
적게 하면서 더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다.




한 사람이 갖고 있는 특성은 흔히 그 사람의 생각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생각의 방향을 바꿈으로써 자신의 앞에 펼쳐진
인생도 바꿀 수 있다.




걱정의 40%는 절대로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 일에 대한 것이고,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고, 걱정의 4%는
우리의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며, 나머지 4%의 걱정은 자신의
힘으로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 가를 아는 것은 정보를 얻는 것이지만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은 지혜를 얻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통제하는 것은
세력을 얻는 것이지만 나 자신의 삶을 제어하는 것은 참된 힘을 얻는 것이다.




자신이 가장 신통찮아 보일 때 자신에게 하나의 과제를 주도록 하세요.
무엇이든지 좋아요. 무엇이든 모든 것을 쏟아넣을 각오를 하세요.




전통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목표가 너무 무리하다고 말할 때,
무언가 큰 것을 이룰 가능성이 그곳에 있다. 그러나 그들이 무리한 목표라고
말하지 않을 때는 이미 경쟁에 패배한 것임을 명심하라.




일이란 한데 뭉쳐져있는 한 덩어리가 아니다.
분량을 나누어 매일매일 처리할 수 있는 작은 조각들이다.




어떻게 해서 예정보다 1년 씩이나 늦어지는 경우가 생겨날까 ?
간단하다. 그저 하루 하루 늦어지다 보면 그렇게 되는 것이다.




우리의 생활은 언제나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과 가능한 일이지만 하고 싶지 않은 것으로 말이다.




인간에게 신념은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침묵으로 가슴속에 품고만 있다면
아무 소용도 없다. 댓가를 치루더라도 신념을 발표하고, 실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때 비로소 신념은 생명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변화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보다는, 변화가 불필요하다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해 사람들은 더 많은 시간을 쓴다.   - 갈브레이스




다쓰고가라.
언젠가는 나도 활활 타오르고 싶은 것이다.
나는 끝 닫는데 까지 한번 밀어붙여 보고 싶은 것이다.
타고 왔던 트럭에 실려 다시 돌아가면 연탄, 처음으로 붙여진 나의 이름도
으깨어져 나의 존재도 까마득히 뭉개질터이니 죽어도 여기서 찬란한
끝장을 한 번 보고 싶은 것이다.   - 안도현 '반쯤 깨진 연탄'




대리석 속에 갇힌 천사를 발견했다.
나는 끌로 열심히 파서 그 천사를 풀어 주었다.   - 미켈란젤로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21세기 정보화 시대의 최대 무기는 '정보의 양'이 아니라 '정보의 표현력'이다.



때때로 한 순간의 통찰력은 평생 동안의 경험만큼이나 소중한 가치가 있다.



인생이란 느끼는 자에게는 비극, 생각하는 자에게는 희극이다.  - 라 브뤼에르

 + 군대서 나보다 3살 어린 선임의 이유없는 갈굼을 당할때마다 속으로 되뇌이던 구절.
    2년 내내 보고 또 봐서 닳아버린 수첩 덕분에 많은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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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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