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개님이 늦잠을 자는 틈을 타 다른 집 개님들 구경중에 또 시바견 뽐뿌를 받았다.


특히 아이랑 같이 있는 요 시바는 어찌 저리 순둥순둥해보이는지 심장에 무리가 온다.






가족 구성이 날로 늘어가는데 지금의 개님 + 시바견 + 리트리버 + 보더콜리면 심심한지 모르고 살겠다.


아래부터는 일본 블로거 http://bortoukali.tumblr.com/archive 에서 마음에 든 시바견 사진.







볼살 하악.




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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