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달달한 커피 마시면서 뻔한 의자들 사이에서 뻔하지 않은 의자를 찾고 있다.

그 와중에 레이더에 걸린 업체 Cherner 의 의자와 테이블들.






암체어 팔걸이 부분의 곡선미가 신선하다. 오~ 사이드 체어 색감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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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시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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