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어항이 있는 방에 불을 켜고 찍은 사진입니다.

밤새 놀고 늦게 잠이 드니 저러고 점심때까지 잡니다.
애들 아지트가 좁아서 조만간 하나 더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아직 어린 코리들은 놀라면 덩치큰 녀석옆에 바짝 붙거나
파고드는데 마치 삼촌과 조카들 보는것 같아 귀엽습니다.ㅎㅎ;


'취미-물생활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니그로 부부또 산란행동을 -_-;  (0) 2009.03.03
귀여운 녀석들  (0) 2009.02.28
라눈큘러스 파푸렌투스 성장모습  (0) 2009.02.27
Posted by 시냅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