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상동시장에 가고 싶어 50mm 챙겨들고 다녀왔다. But,
기대했던 생기는 온데간데 없고 불경기의 여파로 상동 시장 전체가 한숨을 쉬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경제 살린다는 누군가의 가벼운 백지수표는 시장 상인들의 한숨으로 되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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